힐링 라이센스과정은 나를 찾아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였습니다
내인생의 멘토.
내인생의 설레임을 주신 참 스승이였습니다.
저를 철들게 한 알아차림, 마음챙김, 깨달음 이였습니다.
스스로 한 생각 돌이켜 깨달음과 수행을 알게 된 도반이였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용서를 청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랜드마크이였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
그대에 사랑을!
우리는 참좋은 관계입니다를 세삼 느끼는 시간 이였습니다.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이웃을 만나는 시간 이였습니다.
청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평화로운 시간 이였습니다.
1) 주관에 사로잡히지 않고 있는그대로 정확히 모습을 살펴보는
혜안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2) 부분적인 부분에 매이지않고 전체적이고 거시적인 입장에서
총체적인 모습을 살펴보는 알아차림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때는 내가 미친놈이였나보다
내가 왜 화를 내었을까 ?
화는 내가 내는것인데 남이 나에게 주는것은 없다
세상 일체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 다만 내가 사용하고 있을뿐
나의 꿈, 소망, 희망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 목숨을 내 놓을수 있나
팔한쪽을 ....
다리한쪽을...
손가락...
땡빚을 내어서라도 당장 1000만원을 낼 수 있나....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것 다루워지면 좋겠지요?
내가 다 좋다고 신랑도 다 좋을까?
내가 좋다고 아들도 다 좋을까?
내가 좋다고 세상도 다 좋아 할까요?
내가 좋아한다고 아들도 좋아한다고 ,배후자도, 사회도 좋아한다고
할 수 는 없다
중세시대는 지구는 평평했다 지구가 둥굴다고 한사람은 쳐단했다
보름달이 아름다워요
어느날에는 술을 먹고 나를 왜 슬프게 하는거야
오늘은 달빛이 좋으네
물은 물이요...산은 산이로다
나의 마음이 화를 자초하고 화를 만들었다.
웰빙과 힐링이 통합되고 융합되는 시간이였슴을 고백합니다.
최윤덕 올림.